며칠전 TV에서 삭센다 주사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삭센다주사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

이상 사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흔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심, 구토, 설사, 변비

2. 주사 부위의 반응

3. 무력증과 피로감

4.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감 


이러한 부작용은 모든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고,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초기에는 없다가 용량을 올리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이상반응의 경우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1. 저혈당

2. 위장관계 이상 사례

3. 급성신부전

4. 알레르기 반응

5. 주사부위 반응

6 빈맥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하게 발생하는 오심, 구토, 변비 등

위장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고 기름진 음식을

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삭센다 약물의 반감기가

약 11시간 ~ 15시간 정도 되므로

하루 정도 지나면 가벼운

부작용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2일이상 지속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처방받은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현재 맞은지 1주일 정도 지난 저는

초기에 약간의 구역감과 두통을

느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인지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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